막장을 달리는 은행, 하나은행
일상 이야기 / 2009/04/26 12:07
현재 하나은행이 판매 예약중인 "하나 주택청약종합저축" 저축예금이 2009년 4월기준 제명의로
고객동의 없이 무단으로 예약신규개설 처리되었습니다.
...아 정말 할말이없어요 하나은행 인터넷 뱅킹 정보입니다
............
이런분이 있을겁니다. "혹시 너가 가입해놓고 까먹는거 아니냐" 하겠지만
저는 미성년자고 하나은행에 결제한건
작년 국내, 해외 체크카드 합산금액 140만원 밖에 사용안하는 그저 평범한 학생입니다.
미성년자보다 상대적으로 돈이 널널한 어른들같은 , 내집마련꿈을 가진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학교 끝나고 은행갈시간도없습니다. 그런데도요?
하나은행은 해외 BCVISA 가 되는 체크카드가있습니다.
그거 때문에 일부러 "길건너" 은행까지 가서 돈넣고 거래합니다 저는
그런데, 고객 동의 없이 지점, 혹은 본사 마음대로, 가입시키기입니까? 할말이없네요.
은행은 제1 금융기관이고, 누구보다 고객정보를 소중히 다뤄야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회사 실적올리겠다고 마음대로 가입시키기 입니까? 정말 저질입니다. 저질
이런분이 있을겁니다. "혹시 너가 가입해놓고 까먹는거 아니냐" 하겠지만
저는 미성년자고 하나은행에 결제한건
작년 국내, 해외 체크카드 합산금액 140만원 밖에 사용안하는 그저 평범한 학생입니다.
미성년자보다 상대적으로 돈이 널널한 어른들같은 , 내집마련꿈을 가진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학교 끝나고 은행갈시간도없습니다. 그런데도요?
하나은행은 해외 BCVISA 가 되는 체크카드가있습니다.
그거 때문에 일부러 "길건너" 은행까지 가서 돈넣고 거래합니다 저는
그런데, 고객 동의 없이 지점, 혹은 본사 마음대로, 가입시키기입니까? 할말이없네요.
은행은 제1 금융기관이고, 누구보다 고객정보를 소중히 다뤄야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회사 실적올리겠다고 마음대로 가입시키기 입니까? 정말 저질입니다.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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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17:27
Subject: 하나은행이 유감표명을 해왔습니다
2009년 2월 18일 포스팅 구글수표 매입 : 유쾌하거나 혹은 불쾌하거나 - 국민은행 vs 하나은행 과 2009년 2월 19일 포스팅 고객을 나무라는 "하나은행" 에 대한 하나은행의 고객센터 답변이 2009년 2월 27일에 도착했습니다. 진정성 담긴 사과를 기대했지만, 하나은행은 유감 표명을 전해왔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간단하게나마 제가 블로그를 통해 하나 은행에 유감을 표명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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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17:27
Subject: 고객을 나무라는 "하나은행"
어제 포스팅 한 "구글수표 매입 : 유쾌하거나 혹은 불쾌하거나 - 국민은행 vs 하나은행"에 재미난 익명 댓글이 달렸습니다. 태어나서 "까칠하다"는 말도 처음 들어 재미나기도 했거니와, 실제 까칠하지도 않기에 (물론 제 생각) 그냥 웃어 넘기려고 댓글도 가볍게 "고맙다"고 달았습니다. 그런데 답글을 달자마자 이상한 느낌이 팍 오더군요. 설마설마 하면서 어드민 페이지에서 댓글의 IP를 확인해봤습니다. 그리고 확인한 IP를 Whois 에서 검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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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17:27
Subject: 고객을 나무라던 '하나은행'을 나무라며...
하나은행과 관련한 마지막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미없는 글들로 블로고스피어를 지저분하게 만든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기업의 미래를 뒤바꾸는 것은 고객이 겪은 한 번의 불쾌한 경험, 한 명의 불친절한 직원, 정리가 안된 매장, 무성의한 전화 대응 등 의외로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인용/출처] - 마이클 레빈 (Michael Levine) 著 '깨진 유리창의 법칙 (Broken Windows, Broken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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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는, 요즘 은행에서의 자금유치가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이런 거 아닐까요?
왜 그 경기불황 시작할 때 은행에서 현금 인수하려고 대출 막고 상환 촉구했잖아요.
자금 없다고 마음대로 가입시켜도 됨?
저 마니또님 명의로 KTF핸드폰좀..
와 ;; 진짜 어이없네요 ;; 아직 촏잉이라 뭘 모르곘지만 맘대로 가입..
썩을대로 썩어버렸군요 ㄷㄷ ;;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건, 얼마나 사정이 안 좋다 안 좋다 떠들어대면서 분위기가 이러기에 이런 것까지 나오게 되었냐 이거죠. 제가 문과쪽은 아니라서 이 쪽에 대해서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가 없긴 한데, 나름대로 아는 바에 따르면 청약저축같은 건 상당히 정기적으로 자금이 계속 들어오거든요? 일반적으로 고객들이 자금 유입시키는 이유도 나중에 목돈 만들려고 하는 거고. 그러니까 다른 거에 비해서는 상당히 안정적이라서 저런 거 만드는 듯싶은데...
그리고 요즘은 경제에 관한 의식이 상당히 일찍부터 떠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사회에요. 백날 죽어라고 일해봤자 땅투기로 3일 만에 벼락부자되는 사람 못 따라갑니다. 그게 이 사회의 현실이니까요. 요즘 집값 보세요. 그게 어디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 보상받는' 사회인가. 그러니 사람들이 투기를 자꾸 하도록 만드는 게 이거죠.
우리 나라 주택 보급률 지금 백 퍼센트 넘었습니다.한 105%인가 그 정도로 들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집 없다고 자꾸 난리치고 그러는 이유가 뭔지 알아요? 우리 나라 집값이 하도 비싸대서 1인 다주택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부동산 시장이 쉽게 얼어붙죠.
뭐, 그 이전을 떠나서 저건 계약서 쪽 확실히 읽어보시고 따지시는 게 좋을 듯싶은데요. 개인 정보에 대해서 마음대로 다룬 거였다면 간단히 소송거시면 될 테고.
씁쓸합니다..
일단... 부모님께 연락 한번 넣어 보세요...
신규는 아니고 예약신규인데 서류 보완예정으로 나중에 싸인 받아달라고 하고
일단 입력해 놨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본인동의 없이는 신규 안됩니다
제생각도 부모님께 먼저 연락해보시는게 맞다고 봐요
이거 미성년자도 가입가능하고,
제가 은행에 가족꺼 가입할 수 있냐고 물었을때 등본있으면 된다고 했었거든요
국번없이 1336 번 신고하고 배상 판결 받으세요...이거 개인정보보호 침해에 해당됩니다.
원래 하나은행은 개 막장임
결혼할때 자금이 좀 모자라 신용대출 하러 갔을때 눈을 치켜뜨며 80만원 해드릴께요. 하던 *새끼의 눈깔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결국 서울은행에서 1000만원 대출 받았고 아무 문제 없이 상환했습니다.
그때 추가로 적금도 들고 대출해주신 차장님이랑 좋은 관계 유지 했었죠.
이후로 하나 은행은 정말 으~~~
문제는 서울은행 -> 하나은행 합ㅂ..
그래서 당시 참 생각이 많았죠.
니미 착한 사람은 망하고 독사 같은 X새끼들은 조또리 잘만 사는구나..
하나은행 독사 같더니 안 망하고 서울은행 잡아 먹는구나 사는게 뭘까?
오늘 아침에 신문보니 하나은행 5월 1일부터 3일간 전산교체 들어간다고 안내 올라와있더군요...
(교체기간동안 모든 서비스 중지)
원래 하나 은행 개막장입니다. 라고 쓰신 혜승아빠님께 동의 한표 던지고 갑니다. ^^;
가끔 저도 제가 모르는 그런 것이 있더군요. 제 앞으로 된 보험이라든가.... ㅡ,ㅡ;;
(알고 봤더니 부모님이 들어놓으셨던... )
부모님이 하신거 아닌가요?
말도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