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기분에 들뜬 상태로 코엑스로 출발했습니다, 준비하고 가는동안 시간 합하니 1시간 정도 소요되더군요
먼저 만난분은 "라디오키즈" 님이였습니다. 그다음 UnknownArtist 님, 한날님, 제닉스님, ZF님 순으로 오신듯합니다 (맞나요? 이름이 햇갈려서 ( --))
홍은미 님과 작은인장 님은 볼수없었다, 지각하셨던거다 (뚜뚱) (라디오키즈님 블로그에 보니 007 작전같이 불러오셨다는 글이있군요 하하)
1-1) UnknownArtist 님
아 순간 놀랐습니다. [.......아니 왜 UnknownArtist님 메인에있는 사진과 다른지..] 여튼간 초기에 저와 UnknownArtist님 서로 붙어다니며 와따가따 했습니다 ;ㅂ;.. 아는분이없는데 어떻게하라고요!
1-2) 한날님
아 이분이 누군지도 몰랐고, 나중에 잊혀지기까지 한 [죄송합니다 전 진실 그대로 (퍽퍽!)] .. 분인데. 초기에 엄청 조용하시고 그냥 무서운분이라 패스 -_-;
1-3) 제닉스님
아 한번에 알아 차렸습니다. LGT 의 캔유 와~~~~이드폰(과장 죄송합니다-_-) 가지고 계시고, 악세사리가 장난 아니더군요. 제닉스님 블로그에 "가방속에있는것들(이름이 생각안나서 비슷하게)" 본게 생각나서 단번에 알아차렸습니다. 맞는 분이냐고요? 맞습니다, 그러나 이분도 묵묵.. -_- 조용하시더군요
1-4) ZF님
와 구글 Blogger 티를 입고계시더군요, 사람이아닌 티가 부러워요 (퍽퍽), 솔직히 이분과 많이 이야기한듯 싶어요, 다른분들은 무섭다고해야돼나 -_-;
1-5) 홍은미님
단 한 명 의 여자분이였습니다. -_-;; 블로그 플러스 이름만 알고 그냥 무시했던 기억이있는데 말을 건낼수가 없었[....]
1-6) 작은 인장님
닉네임만보고 여자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솔직히 놀랐습니다 -_-;;
흥미진진한 괴물을 보러고 입장하려했을떼 이미 3~4분 이상 지난 시간이였지만 그래도 ZF 님으로부터 보지못한 부분을 (그부분이 필요가있었나?) 들을수있었다, 홍은미님이 날보면서 설명하라는 쪽으로 밀렸지만 개인적으로 설명력이 떨어짐으로 ZF님으로 패스!
괴물을 보고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하는도중 저가 몸이 좋지 못한 편이라 식사를 못하실것같냐고 물어보시고 갈려면 가시라는 질문은 하셨는데, 솔직히 이렇게 만났는데 이야기좀 해야겠다하고 -_- 화장실에 있을 일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_-;
가는동안 3팀으로 갈라진듯합니다
1팀 : 라디오키즈님, 홍은미님, 작은인장님, ZF님
2팀 : 가루군, UnknownArtist
3팀 : 제닉스님과 한날님
이렇게 가고있는데 1팀은 블로그쪽 이야기하고 2팀은 조용히 걸어가고 3팀은 무슨 소프트웨어계발쪽이야기를 하는데 도통 뭐라하는지 알아들을수가없-_-!!!!!!!!!!!음
코엑스 밖에있는 베트남 쌀국수 를 먹었습니다 ( --) 어떻게 먹나 눈치보다가 ZF님이 숟가락 같이 생긴(뭐라 해야지?) 받치고 먹길래 따라서 먹었고, 라디오키즈님은 라면먹듯이 먹더군요 (그냥 젓가락으로 후루루룹-_-;) 식사가 다될쯤 블로그이야기를 꺼내면서 엄청난 이야기가 터졌지만
역시 소외당한 가루군과 UnknownArtist [......]제길!
내가말한건 끝부분가다가 ZF님과 호스팅 에대한 몇가지 이야기한것밖에 ... 이런-_-

< 도통 뭐라는지 모르는말만 하는 2분 한날, 제닉스님>

약간 충격은 있었습니다 다들 IT블로그 들 특정한 주제가 있었는데, 저의 블로그는 그저 하루일과를 적는 일기장 수준 밖에 안됬던것을요, 그래서 이번에 저도 주제가 정확히 있는 블로그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흐흐)
집에오니 벌써 부모님이 계시더군요, 빨리 씻고 연개소문 봣습니다 -_-)b 흐흐흐
ps. 11시 까지 있었다던데, -.,-;; 다들 부모님이 걱정 안하시던가요 [....]
ps2. 화장실 4번 갔습니다 -_-; (한회당 10분도아닌 15분 에서 20분 가까이) 고생 좀했습니다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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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
2006/07/31 16:18
ㅠ_ㅠ 후기를 읽고있자니 눈물이 왈칵입니다.
고난의 연속이었던 자리에서 힘이 되어드리질 못했군요.
제닉스님과 한날님이 조금 무섭긴(?)했죠. 사실 전 무섭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두분 다 개발자 출신이시라 아무래도 이야기가 잘 통한 듯 합니다. ^^;
그리고 굳이 특정 주제를 고집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이라는게 또 맘먹고 쓰면 못쓸건 없지만 솔직한 속내가 잘 안드러날수도 있고 괜히 주제를 잡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아예 연재를 중단하실 수 도 있을 것 같구요. 아무튼 맘편히 나만의 블로그를 계속 이어가는게 어떨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PS1. -_- 대부분은 나이가 있는지라 크게 걱정하는 것 같지는 않으셨습니다. 차라리 차시간을 걱정하셨죠. 저도 막차로 도착... (UnknownArtist님은 중간에 일어나셨구요.)
PS2. 이런... 우려하던 사태가...;; 아무쪼록 기운 빨리 차리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랍니다.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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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인장
2006/07/31 17:40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맨날 웹상에서만 만나뵈다가 직접보니 똑같은 느낌...^^
아직은 전문적인 특화를 하시기에는 좀 이르신 것 같은데요....
느긋하게 평소 하시던대로 하셔도 좋은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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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2006) - 무지의 폭력, 그리고 가족
| 2006/07/31 16:16
스포일러는 최대한 자제하였으나, 영화의 내용 자체를 모르고 싶으신 분께 거슬릴만한 내용이 있긴 있습니다. 1 - <괴물>, 느낌 평 27일 개봉한 영화 <괴물>. 이 영화가 끝날 때, 난 박수를 치고 싶었다. 정말로 이 영화, 박수 쳐주고 싶었다. 그정도로 잘 만든 영화다. 난 봉준호 감독을 잘 모른다. <플란더스의 개>, <살인의 추억>, 모두 못 봤다. 이 평은 순수히 <괴물>이라는 영화 자체에 대한 평이라는 걸 밝힌다. 나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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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 두 번 봐도 재미있을까?
| 2006/07/31 17:41
두 번 봐도 재미있을까?2006.07.30 16:35 삼성 메가박스 8관 H열 3번괴물이란 영화가 선계약 60억불이네 뭐네 하면서 한참 말이 많았던 것은 알았지만 영화를 볼 때의 재미의 반감을 생각해서 일부러 관련 글들도 거의 보지 않았다. 이번 라디오키즈님의 번개에 참가하게 되어 같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라디오키즈님과 만나기 위해서 인천에서 처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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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모임 후기
| 2006/08/01 19:58
오랜만에 쓰는 <3.1 사람> 카테고리 글이네요. 오늘은 좀 따뜻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지난 일요일(30일). 라디오키즈님은 블로거 몇분(가루군님, 작은인장님, 제닉스님, 한날님, 홍은미님, UnknownArtist님)께 멋진 영화, <괴물>을 선사하셨더랩니다. 4시 35분 표였는데, 몇분께서 늦으시긴 했습니다. (... 매진인 것 같더군요. 정말 꽉 들어찬 극장!) 저도 늦긴 늦었죠. 제가 도착하니 라디오키즈님, 가루군님, Unknown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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