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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에 해당되는 글 2건
- 2010/01/22 Idea) AD서비스 (4)
- 2010/01/22 코믹월드에 대한 단상 (3)
글
Idea) AD서비스
기존 대형(다음/구글/네이버 등 포탈 등록 광고서비스 및 구글애드센스 , 다음애드클릭스)는
광고하려는 사람 --(적게는 십에서 백단위 광고비) --> 광고대행업체 -> 우리가보는 광고
개인이 이런 광고하는건 참 돈낭비요 시간낭비요, 안습
" 아예 사용자가 광고를 무료 (혹은 유료)로 광고 신청/개제되고, 또 클릭수익이되는 그런 서비스를 나오면 어떨까 "
아쉽게도 포털은 진입불가. -_-;
다만 포털검색뷰보다 더많거나, 자질하게 모여서 더큰 홍보가 될수있는게, "블로그서비스 및 커뮤니티 배너광고".... -_-
다만 엄청큰 한정조건이있다
1) 많은 사이트운영자가 광고서비스에 참여해야돼며
2) 컨텐츠 소요가 옳바른 구조로 가야됀다는것 (밑에 안내함)
1번에서 말한 참여부분은 루트(블로거 및 사이트 배너광고)에 따라 어쩔수 없는부분
2번째로 말한건
무료업로드경우는 성인 및 비도덕 같은 광고도 올라올수있고, 유료여도, 마찬가지로 성인물나 이런것쪽으로 올라올수 있기때문에
수위도 맞춰야되고, 올라오는 광고도 심사해야된다.
이건... 인력난인데?
아마 내가 기억하기로는 FREE AD인가 국내에 누가 해서 서비스한걸로 알고있다. 다만 수익수단이.. 없을껄? -_-;
수익수단도 생기고, 그에따른 수익분배도 일어나고, 광고도 자유롭게 등록되고 할수있다면
해볼만한 가치가 있긴한데 (...) 영 의견이 안모이니..
당신의 의견은 뭡니까.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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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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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2010/01/22 20:26
있으면 좋지요.
대신 무료로만 광고가 올라오면 수익금이 발생했을경우 어떻게 분배를 해야하는가가 문제고, 인력난도 문제가 되지요.
첫번째 무료로만 광고가 올라왔을 때 수익금이 발생하는건 매우 낮은 확률이지만 스폰서를 통해 수익금을 배분하는 방법도 있지만, 스폰서의 광고를 끼워야 할 것 같으니 무료배너에 구글 광고처럼 하단 아래에 조그마하게 해당 스폰서의 광고를 띄우는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
두 번째로 인력난인데, 말 그대로 엄청난 광고요청이 들어오면 높은 퀄리티를 위해 그걸 일일히 사람이 승인과 거절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인력난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건 뭐 지인통신으로 적절히 처리해보면 될 것 같기도.. -
데굴대굴
2010/01/23 00:56
광고라는게 그렇게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광고를 하는 목적은 단순히 알리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광고로 인해 수익이 일어나야 광고의 효과가 있습니다. 즉, 광고주에게 단순히 많이 보여졌다는 것은 의미가 없고, 실제 의미있는 것은 그 광고로 인해 몇명이 더 유치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매출이 얼마 더 늘었다.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이 둘 사이의 차이를 먹고 사는게 바로 광고 시장인거죠.
말씀하신데로, 방문자에 의해 광고가 클릭되고 그에 따라 어떤 액션이 취해졌다면 광고하는 사람에게 돈이 지불되는 형식은 이미 있습니다. 물론 광고를 다는 것은 공짜고요. 예를 들면, 링크프라이스가 바로 그런 형식이죠. 가입해서 처음 심사만 통과하면 광고는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문자가 그 광고를 클릭해서 특정 액션(제품의 구매, 회원가입..)을 하지 않는 이상 비용은 지불되지 않죠. 단가는 광고마다 다른데, 링크프라이스의 경우 보통 천원 단위로 움직이죠. 하지만, 실제 운영해보면 진짜 암울하죠.
그리고 애드센스는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는데요. 애드센스의 성공 비법이 바로 대형 포털이 아닌 일반 유저들에게 광고를 나눠줬다는데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형 포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오버추어 광고 같은건 개인이 달고 싶어도 못달죠. 이런 작은 유저들에게 광고를 엄청 뿌렸고, 이 뿌린 광고의 수가 포털에 거는 만큼 비용이 나왔는데다가, 오히려 컨텐츠와 맞는 광고를 제공했기 때문에 광고 효과가 나와서 성공한게 애드센스 입니다. (이 이유 때문에 애드센스의 고급 설정을 보면 SEO와 함께 문서의 가중치를 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확한 문구를 던져서 페이지를 방문한 사람에게 자사 광고를 맞게 던져주겠다는 생각이니까요.)
여기에서 한가지 진보된 설정이 하나 있는데요. 애드센스는 일정 방문자 이상이 유지되며, 일정 비율 이상의 방문자가 클릭해서 제품 구매까지 이어졌다면, 그때는 애드센스의 광고 형식이 클릭시 비용 지불이 아니라 페이지뷰가 늘어날수록 돈을 더 주는 형식으로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애드센스 붐이 일었을 때 초기의 몇몇 분들이 이걸로 광고형식이 변경되어서 상당히 편하게 블로그에 전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광고 회사(?)를 만든다면, 광고의 배분문제는 나중입니다. 진짜 문제는 광고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라는 문제입니다. 이것은 광고주에게 효과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며, 광고를 다는 사람에게는 이익이 나고 있습니다라는 것을 알려줘야 하니까요. 이 부분만 잘 말할 수 있다면, 알아서 광고주는 모여들 것이며, 알아서 광고를 달려고 몰려들겠죠.-
가루군
2010/01/23 12:12
저도 광고"주"가 되어볼려고 이리저리 찾고 생각하다가 생각난 아이디어입니다.
단순히 백만원을 광고업체에 넘겼느데 광고가 되기시작하자 유져가 몰려든다거나 신규계약이 늘어난다면 그광고는 가치가있는거죠
역으로 페이지뷰만 늘어갈경우는 가치가 위엣것보단 떨어지죠
구글 애드센스도 참 잘 만들어졌습니다. 수익분배도 구글측은 비공개라고하지만 일단 돈받는게 어디임 -_-;
이리저리 생각하고있습니다만 막상 운영하더라도 "어떻게 루트를 뚫고" "누가참여하고" "수익분배는" "수익은" 이리저리 난관에 부딛히네요.
ps. 진지한 idea 글은 이번이 처음인듯
-
글
코믹월드에 대한 단상
"코믹월드" 아시는분? 애니쪽이나 이렇게 저렇게 주워들으시거나, 주최하시거나(?) 아는분 좀 있을꺼다. 적어도
원래 취지는 '애니 보면=오타쿠'가 아닌 그애니를 좋아하고, 코스프레나 물건 판매 등 이것저것 하는게 본 목적인데...
2004년 내가 첫번째로 갔을대오 2009년 내가 마지막으로 갔을때는 엄청 상반되어있다.
2004년,
2004년, 어느비오는 여름날 (5시쯤되니까 걷치더라; 그날 코스인 안습) 첫번째 서울 코믹월드를 갔다.
입장료도 3천원(맞나) 정도고, 내부에 BL 이라던지 GL 이라던지 어느 한쪽에 치우쳐져 있지않고, 또 있어도 적당히 어울리며
창작 동인지(무조건 야한 동인지 아니다 참고, 창작 만화정도?) 나 물품 이런게 많았다
그 러 나 지금은 -_-;
BL 이 90%;
이게뭥미?
BL 이 많이 존재한다는건 동인녀(미안 그냥 그렇게 부를래..)가 많다는 의미
꼭 동인녀를 비판하는게 아니다, 여자도 뭐 애니좋아하면 올수있고 남자도 있고 뭐 그렇저럭한데
2004년에 비해 컨텐츠가 확실히 죽고 치우쳐진건 확실하다
까놓고 100개 부스에서 캐릭터&캐릭터 남캐남캐 커플링이라던지 뭐 이런식 BL 이 40개를 넘어간다
창작, 존재도 한다 -_-; 그러나 내가 첫번째로 본 2004년 그시즌과 점차 멀어저간다는건 확실하다
2004년엔 좀가다 2005년 도 그럭저럭 가다가 그냥 지금은 안간다, 아 물론 가끔 시간떄우거나 누구 만나기위해 가긴감
하지만 매번 갈때마다 판매물품 컨텐츠는 개판이고, 입장료도 4천원으로 상당히 비싸다.
엣날에 코스프레안하는날에 (광복절 그런 시즌으로) 내부에 사람들이 뭐 현장에서 그리고 만들수 있게 한 그런 적이있었다. (분명 부스가 모잘라서 땜빵한거다;)
근데
이거 좋다-_-; (사실 좀 더 많이 준비했으면 그런 의미도있다)
현재 코믹월드는
코믹월드 = 판매점+장기자랑(거이 노래방;)+작품출시(거이 일러스터 등.)
어떤 분이 일본 코믹케 구조는, 대형업체와 동인지 그리는 작가 나 배우는 사람 그리고 (OO 라쓰고 오덕이라고 읽습니다) 라는 분들이 서로 리사이클로
기업은 작가를 보고, 작가는 그 기업에게 눈에 띄기위해 노력하고, OO들은 그런 제품이나 동인지를 사고, 또 대기업은 자사 제품 홍보도하고
1석 2조가아닌 그 이상 리사이클로 운영된다
그런데
그건 우리나라에서 안됀다...(..)
확실히 코믹케랑 서울코믹월드랑 규모나 의미가 다르다
둘다 코스프레나 애니,만화 좋아하는사람들이 있는건 공통이지만, 코믹은 1년에 1번이아닌 여러번 출시 및 스폰서가 없다.
아 물론 가끔가다 대기업이 게임홍보 성으로 낀적은 있었다 (내가 갔을땐 에코온라인 홍보하더라)
정작 작가 뽑는, 서울문학사나 그런곳은 한번도 못봣다(...)
물론 코믹월드도 이런 구조를 바라는건 아니다. 또 코스프레인을 욕하는것도 아니다 (내가 말하느 코스프레인은 정상적인 범위 안 사람들)
하지만 한두명씩 뉴스에 나고(붕가붕가 사건(가짜라고 하지만..)이라던지 쇠파이프 사건이라던지;) 이리저리 치이고 까이고
또 대항해서 만든 COSPIX인가 그런거 관리하랴 (물론 이부분은 정확히 모르지만 코믹월드가 이겼다. 거이 오랫동안 했다는 겄뿐으로.. -__)
아무튼.
여러 말이 나와서 정리가 안돼는데
1) 지금식 운영으로는 동인녀만 득실득실 거리는 코믹월드가 되어버린다는것.
2) 더이상 발전이 없으면 퇴화될것
아.... 새벽에 이런글 쓸려니 정신이 나갔군.